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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파
2010. 3. 22. 17:02
from
또는 외면일기
유아적 엄살의 시대. 칭얼대고 투덜대고 징징대는 습관. 그래서 인생이 재미없다고 말하는 것. 자기의 상처에만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상처에만 시선을 돌리는 것. 씩씩하게 사는 사람들을 찾기 힘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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