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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는 모닝커피
2010. 8. 30. 10:54
from
작지만 확실한 행복
2박3일 동안 백령도에서 미디어교육을 하고 어제 돌아왔다. 배를 5시간 정도 탔는데 그게 은근히 힘들었다. 일찍 잤더니 오늘 일찍 일어났다. 그래봐야 8시 반이지만. 일어나서 밥 먹고 씻고 머리 말리고 (30분은 말려야 함) 지난 주 사온 원두를 갈아서 내린 커피를 마셨다. 맛있는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분명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다. 여기에 마음이 고요한 기도까지 더해진다면 더욱 좋겠지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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