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끄러미

2010. 8. 13. 02:06 from 보고 듣다

올해 겨울과 봄. 사무실 창밖에 보이던 풍경.
먹구름이 몰려와도 푸른 빛을 잃지 않는 나무들. 후두둑후두둑.
Posted by cox4 :